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시카고한국교육원과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교육부의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이날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한국어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두 기관은 ▲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 국제교육 교류 프로그램 운영 ▲ 교육자료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 교원 역량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오는 27일까지 현지에서 '한국어교육 기반 시카고 수업컨설팅단'을 운영한다.
초·중등 교사 등 4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은 특히 오는 23∼24일 미국 중서부 초·중·고 한국어 교사 14명을 대상으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한국어 교수법과 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한미 교사 간 수업 나눔과 한국어교육 발전 방안도 논의한다.
또 시카고대학교를 방문해 동아시아언어문명학과 교수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도서관과 문화기관 등에서 한국어교육과 다문화교육 운영 사례를 살핀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충북교육청의 한국어교육 경험과 교육 역량을 해외와 공유하며 국제교육 협력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한국어교육을 매개로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