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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켄터키주(州)에서 공항 활주로에 비행기 꼬리가 닿아 불꽃이 튀는 사고가 났습니다.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신시내티/노던 켄터키 국제공항에서 칼리타 에어 소속 보잉 777-300 ER 항공기가 착륙 시도 중 복행하는 과정에서 꼬리 부분이 활주로와 접촉하는 '테일 스트라이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해당 항공기는 이날 저녁 공항에 무사히 착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작: 류재갑·최주리
영상: X @aviationbrk·유튜브 Kalitta Air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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