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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재영]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안면도와 제주고산 지구대기감시소가 국제 오존 관측망(EUBREWNET)에 가입됐다고 기상청이 21일 밝혔다.
국제 오존 관측망 가입은 동북아시아에서 처음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안면도와 제주고산은 동북아시아 대기 흐름을 관측할 수 있는 지점으로, 이번 가입으로 동아시아 오존 관측 공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3년 시작해 현재 스페인 기상청이 운영하는 국제 오존 관측망은 유럽과 북미, 오세아니아를 중심으로 관측지점이 구성돼있으며 동북아시아 쪽은 관측지점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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