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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보건복지부 3년 연속 경영평가 A등급

입력 2026-07-20 11: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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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국립암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기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우수)을 받아, 기관 최초로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립암센터

[연합뉴스TV 제공]



올해 경영평가는 보건복지부 산하 24개 기타 공공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암센터는 전공의 공백 장기화와 진료체계 정상화가 동시에 요구되는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암 연구와 진료, 국가암관리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혁신 항암제 개발, 국가 암 진료 표준화, 공공 암 진료체계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경영혁신 등 국가암관리 중앙기관으로서 수행한 핵심 과제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 기관 최초로 '3년 연속 A등급'이라는 최고 수준의 성과를 지켜낸 것은 임직원의 사명감과 국민의 신뢰가 만든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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