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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전남광주 농어가 판로확대 지원…'남도장터' 기획전

입력 2026-07-20 08: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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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온라인몰 남도장터와 협력…31일까지 15% 할인쿠폰 발급




11번가 남도장터 보양식 기획전

[11번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11번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와 협력해 지역 농어가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남도장터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지원과 농어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설립된 공공형 유통 플랫폼으로, 22개 시·군의 농수축산물을 판매한다.


11번가는 연내 남도장터에 입점한 2천여 개 판매자가 선보이는 2만여개 상품을 연동해 판매할 계획이다.


지역 농수축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남도장터 보양식 기획전'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전복·장어·한우 등 인기 보양 식재료부터 감자·옥수수·마늘·버섯 등 지역 제철 특산물까지 판매한다.


행사 기간 '15% 남도장터 중복할인 쿠폰'(최대 1만원)을 매일 3장씩 발급해 상품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전남·광주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이 더 많은 고객에게 소개되고, 지역 농어가가 새로운 판매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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