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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송기도)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과 유네스코 물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센터장 유선희)는 오는 20∼24일 '2026 중앙아 스마트 물관리 전문가 초청연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9월 중순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물관리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대(對)중앙아 스마트 물관리 역량강화 사업의 열 번째 과정이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 4개국의 물관리 분야 고위공무원 및 전문가 8명이 참가한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외교부·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물산업협력사절단' 5명을 별도로 파견해 연수와 연계한 협력 활동에 참여한다.
연수 기간에 참가자들은 대전, 천안, 화성, 서울 등 전국의 물관리 현장을 방문해 한국의 통합 물관리 정책과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살핀다.
특히 오는 23일에는 외교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KF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 유네스코 물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한-중앙아 물산업 협력 다자간담회 및 세미나'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중앙아 5개국 정부 대표단과 투르크메니스탄 물산업협력사절단, 국내 물 분야 공공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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