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울산 6월 수출 17.3%↑…주력 석유제품·자동차 등 호조

입력 2026-07-16 15:28:5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수출선적부두에 대기 중인 자동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6월 울산 수출이 주요 품목인 석유제품, 자동차, 석유화학의 호조로 작년보다 증가했다.



16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7.3% 증가한 88억1천만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 실적을 보면 석유제품의 경우 수출 물량은 감소했지만 단가 상승으로 작년 동월 대비 36.0% 증가한 26억3천만달러로 나타났다.


자동차는 미국 등으로의 수출 증가로 7.4% 증가한 23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석유화학도 수출 물량이 줄어든 반면 단가가 올라 15.7% 증가한 12억3천만달러의 실적을 보였다.


선박은 인도 물량 감소로 인해 24.5%가 줄어든 7억1천만달러로 나타났다.


수입액은 원유와 석유제품 수입 증가로 작년 동월 대비 25.7% 증가한 64억4천만달러를 기록했다.


가장 비중이 큰 원유는 55.0% 증가한 39억3천만달러였다.


무역수지는 23억7천만달러 흑자로 2014년 10월부터 14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yongta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