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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HS효성첨단소재는 미국 생산거점인 HS효성USA가 판매한 자동차용 카펫 면적이 지난달 기준으로 누적 1억㎡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1억㎡는 서울 여의도 면적(윤중로 제방 안쪽 2.9㎢ 기준)의 약 34배에 달하는 규모다. 차량 1대당 5㎡의 카펫이 사용되는 점을 고려하면 자동차 2천만대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판매된 승용차(약 793만대)의 2.5배를 넘는다.
이런 성과는 품질 기준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장기간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라고 HS효성첨단소재는 설명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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