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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영국 디벨롭 스타 어워드 기술혁신상

입력 2026-07-16 09: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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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블랙스페이스 엔진' 기술력 인정받아




[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펄어비스[263750]는 신작 게임 '붉은사막'이 영국 게임 개발자 행사 '디벨롭 콘퍼런스'가 주최한 '2026 디벨롭 스타 어워드'에서 기술혁신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15일(현지시간) 영국 브라이튼에서 진행됐다.


디벨롭 스타 어워드는 영국아카데미어워드(BAFTA), 골든조이스틱어워드와 함께 영국에서 권위 있는 게임 시상식으로 꼽힌다.


붉은사막은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 '둠: 더 다크 에이지스', '고스트 오브 요테이' 등과 경쟁해 '최고 기술 혁신'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디벨롭 스타 어워드는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붉은사막의 수상 기술로 소개했다.


블랙스페이스 엔진은 붉은사막의 광활한 심리스 오픈월드를 구현하기 위해 개발된 자체 엔진이다.


디벨롭 스타 어워드 측은 이 엔진이 독자적인 게임 기술 분야에서 상당한 기술적 성과를 이뤘으며 타협 없이 붉은사막의 세계를 구현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평가했다.


기술혁신상은 게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게임 엔진 분야에서 새로운 접근법과 독창적인 기술을 선보인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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