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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화비전은 인천의 장애 영유아 거주시설 동심원에 안전 인프라 '비전지대'를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전지대는 '첨단기술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과 긍정적 변화에 기여하겠다'는 한화비전의 철학이 담긴 사회공헌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인공지능(AI) CCTV 등 한화비전의 첨단 영상 보안 솔루션을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비전지대 프로젝트 대상인 동심원은 2001년 문을 연 장애 영유아 돌봄 시설이다.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뇌병변 등을 가진 영유아 및 아동 청소년 3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한화비전은 이곳에 약 30대의 보안 카메라와 모니터, 저장장치 등을 설치했다. AI 카메라는 통합 모니터링을 하고 아이들이 쓰러지거나 특이 행동을 보이면 즉시 관리자에게 알린다.
시설 외부에는 시야가 좋지 않은 날이나 야간에도 작은 물체까지 추적할 수 있는 첨단기술이 적용된 카메라를 설치했다. 무상 애프터서비스(A/S)는 무기한 제공하기로 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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