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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GS그룹 종합무역상사인 GS글로벌이 일본 뷰티 편집숍 '코스메키친'을 통해 화장품 유통사업에 진출한다고 16일 밝혔다.
GS글로벌은 오는 24일부터 일본 전역의 코스메키친 매장과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국내 화장품 브랜드인 제주인디, 탈리다쿰, 프리티액츄얼리를 판매한다.
GS글로벌이 새롭게 추진하는 코스메틱 비즈니스의 첫 상업 판매 사례다. GS글로벌은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뷰티 유통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코스메키친은 친환경 가치와 인체 친화적 성분을 중시하는 채널로, 일본 주요 상권에서 7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GS글로벌은 단순한 유통망 확보를 넘어 브랜드 철학과 지속가능성을 전달할 프리미엄 환경이 필요하다고 보고 코스메키친을 협업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GS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K-뷰티 글로벌 유통 플랫폼 구축을 위한 첫 실행"이라며 "더 많은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뷰티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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