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투증권 "파마리서치, 의료기기·화장품 성장세…목표가↑"

입력 2026-07-16 08:53:2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파마리서치 ci.

파마리서치 홈페이지.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16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의료기기와 화장품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2만원에서 4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장 종가는 32만2천500원이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외국인 의료관광 회복에 따른 내수 의료기기 판매 반등과 유럽 수출 증가가 의료기기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장품 부문도 미국 세포라 입점 확대와 동남아 온라인 채널 진출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CG USA 인수를 통한 북미 사업 확대와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4배 수준으로 실적 모멘텀 대비 저평가 구간"이라며 "스킨부스터 시장 경쟁 심화에도 점진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키움증권[039490]도 목표주가를 기존 44만원에서 51만원으로 올렸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시장 기대치를 14% 이상 웃돌 것"이라며 "의료기기는 외국인 의료관광 증가와 수출 회복이, 화장품은 미국 아마존과 세포라 등 글로벌 유통망 확대가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했다.


또 "리쥬란 브랜드 가치가 기업가치 프리미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화장품 사업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파마리서치바이오 주요 생산 제품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교보증권[030610]은 목표주가를 기존 65만원에서 5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정희령 연구원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실적 추정치 변경과 밸류에이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킨부스터 시장 경쟁 심화와 높은 기저효과로 내년 성장률은 다소 둔화할 수 있다"며 "2026년 순이익 전망치를 조정하고 목표 PER을 기존 22배에서 18배로 낮췄다"고 말했다.


다만 "화장품 사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고 유럽 의료기기 수출도 확대되고 있다"며 "실적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hihell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