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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건강 모니터링·1인 가구 정서 교감 기능

[GS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GS샵은 가정용 AI 반려로봇 '케미프렌즈'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케미프렌즈는 국내 로봇 전문 기업 '로보케어'가 개발한 가정용 로봇이다.
대표 기능은 일상관리, AI 대화, 인지훈련, 응급호출 등이다. 복약, 식사, 병원 방문 등 주요 일정을 등록하면 알림을 제공하고 보호자는 전용 앱에서 사용자의 생활 기록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챗GPT와 자체 AI 기술이 적용돼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하고, 맥락에 맞는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다양한 감정을 디스플레이 표정으로 표현하며,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 등 4개 외국어도 지원한다.
GS샵은 오는 19일 TV 방송을 통해 이 제품을 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 렌탈 형태로 이용 가능하며, 구독 가격은 60개월 기준 월 9만원대다.
GS샵 관계자는 "AI 반려로봇은 시니어 돌봄뿐 아니라 1인 가구의 생활 동반자, 자녀 교육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스마트 가전"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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