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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오리온과 '반구천 고래밥 암각화' 기획 출시

입력 2026-07-16 0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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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오리온 고래밥 반구천의 암각화 상품

[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마트·슈퍼는 '오리온 고래밥 반구천의 암각화' 기획 상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마트·슈퍼가 울산광역시, 오리온과 협업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울산을 대표하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소재로 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사냥 장면을 비롯해 사슴,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과 사람의 모습을 새긴 선사시대 유적이다.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암각화 속 대표 문양인 고래와 오리온 고래밥의 공통점에서 착안해 패키지 전반에 암각화 삽화를 적용하고, 고래밥 공식 캐릭터 '라두'를 선사시대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숨은그림찾기와 낱말 퍼즐 등 놀이 요소와 함께 QR코드를 통해 반구천의 암각화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는 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울산의 상징인 '고래'를 키워드로 가장 울산다운 상생 스낵을 기획하고자 했다"며 "지역 고유의 문화를 담은 차별화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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