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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킨더유니버스' 앞세워 박람회 참여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백화점은 자체 개발 캐릭터 '킨더유니버스'를 앞세워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 전문 박람회인 '2026 캐릭터 라이센싱 페어'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날부터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 박람회에서 롯데백화점의 키즈 IP를 알릴 계획이다.
킨더유니버스는 주인공 '랄라'와 강아지 '달리', 호기심 많은 숲속 대장 '트트' 등 개성 넘치는 9종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킨더유니버스의 새로운 콘텐츠인 '생활습관 애니메이션'을 공개한다. 영유아 발달 단계에서 배워야 하는 생활 습관과 안전 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음 달부터 '랄라와 친구들'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생활 습관 및 안전교육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
박지영 롯데백화점 디자인부문장은 "'킨더유니버스' 콘텐츠를 고도화해 롯데백화점을 대표하는 브랜딩 캐릭터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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