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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 기술이 사람의 힘과 감각까지 그대로 구현하면서 의료·일상 분야 적용 가능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벤처투자 조직 삼성넥스트와 오픈AI 등이 투자한 미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1X'는 사람 손에 가까운 정밀 조작 능력과 촉각을 구현한 새로운 로봇 손을 공개했습니다.
손가락과 손바닥에 22개, 손목에 3개 등 총 25개 관절을 각각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된 로봇 손은 사람의 힘줄과 유사한 구동 장치로 섬세한 움직임을 구현해냈습니다.
이 기술은 올해 출시 목표인 휴머노이드 로봇 '네오'에 탑재될 예정이며, 네오의 예상 가격은 약 2만 달러(약 3천만 원) 수준입니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중국 로봇업체 유니트리의 G1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복강경 원격수술'에 성공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신태희
영상: 유튜브 1X·UCSD Advanced Robotics and Controls Lab·X @1x_tech·@AGkorthos·@BerntBornich·사이트 ABC News·Nature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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