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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9일간 아조우해 러 선박 116척 타격"…러는 또 활공폭탄 투하

입력 2026-07-15 1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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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크림반도 인근 아조우해에서 러시아 선박을 겨냥한 우크라이나의 집중 공세가 열흘 가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러시아는 활공폭탄을 사용해 우크라이나 전선의 요새와 병력 집결지를 초토화하려는 강력한 보복성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드론 군사령관은 밤새 아조우해에서 유조선 5척 등 러시아 선박 총 11척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우크라이나가 지난 9일간 아조우해에서 타격한 선박은 총 116척으로 늘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습니다.


이는 러시아가 실효 지배 중인 크림반도와 군 점령지의 연료 공급을 완전히 차단하는 동시에 러시아의 밀 수출도 방해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우크라이나 해군은 러시아 흑해 지역의 최대 항구도시 노보로시스크 항만 인근 해역에서 '사르간-3000' 해상 드론을 사용해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소속 2급 국경 경비함 '이줌루드(Izumrud)'를 공격해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러시아는 도네츠크 지역 인근의 우크라이나군 임시 주둔지를 무게 약 3천㎏에 달하는 활공폭탄 FAB-3000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폭격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황성욱


영상: 로이터·텔레그램 러시아 국방부·X @sentdefender·@bayraktar_1love·@NOELreports·@front_ukrainian·@bayraktar_1love·@GabeZZOZZ·@SputnikInt·@NAAF0Racoon·@clashreport·사이트 유나이티드24 미디어·밀리타르니·키이우인디펜던트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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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