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내외 빈티지 전문숍 4곳 참여…시계·아이웨어 등 한정 판매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이 오는 19일까지 강남구 플래그십 매장인 맨온더분 청담에서 국내외 빈티지 전문숍과 협업한 '청담 빈티지 마켓'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럭셔리 빈티지 시계 전문 '용정콜렉션', 빈티지 아이웨어 전문점 '올드굿띵즈', 빈티지 커스텀 아티스트 '디디에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빈티지 스토어 '실버 레이크 마켓' 등 4개 빈티지 브랜드가 참여해 빈티지 시계 50여점과 빈티지 아이웨어 40여점, 맨온더분 빈티지 특별 컬렉션 15종을 한정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희소성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 성향이 확산하면서 빈티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등에 따르면 세계 중고 패션·명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천100억달러에서 2030년 3천60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 기간 매장을 방문한 성인 고객에게는 환영 음료를 제공하고, 빈티지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에코백과 스티커를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최근 남성 고객들도 패션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안목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국내외 감도 높은 빈티지 숍을 엄선해 준비한 만큼 숨겨진 보물 같은 제품을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