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HM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HMM은 한국으로 수입되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를 4년 연속으로 가장 많이 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해운조사기관 저널오브커머스(JOC)의 피어스 데이터에 따르면 HMM은 올해 한국으로 수입된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중 42%인 3천6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를 운송하며 이 분야 1위를 기록했다.
HMM은 지난 2023년 시장 점유율 25%(2천380 TEU)를 기록한 이후 2024년 33%, 지난해 37% 등으로 4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오렌지 수입 물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안정적인 컨테이너 수급 및 선박 일정 관리를 통해 점유율을 계속 확대해 왔다고 HMM은 설명했다.
sh@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