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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지식산업센터 우선협상대상자에 대보건설 컨소시엄

입력 2026-07-15 09: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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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인 시스템·고층고·광장 등 도입…GH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광명시흥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G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보건설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대보건설을 비롯해 금호건설, 동부건설, 우호건설, 산하에코종합건설로 구성됐다.


이들이 제안한 사업계획은 단지 입지특성과 산업수요를 분석해 차량을 건물 내부로 진입시키는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높은 층고, 다양한 평면 모듈을 적용해 기업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통합공공임대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5천㎡ 규모의 광장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산업과 주거, 휴식이 어우러지도록 계획했다.


GH는 우선협상대상자 협약 체결을 마친 뒤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진행해 2027년 7월 착공, 2030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고 산업·주거·지원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질 복합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흥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층∼지상 17층, 연면적 13만3천571㎡ 규모로 산업·업무·근린생활시설에 임대주택을 결합한 직주복합형 복합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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