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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14일 김해시에 있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사이버 침해 대응 역량을 겨루는 '2026 동남권 정보보호 사이버공방전'(SECTOR)을 공동 개최했다.
두 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지원을 받아 지역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데이터 보안 분야 인재 발굴을 목표로 이날 행사를 기획했다.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소재 대학과 대학원에서 14개 팀, 51명이 참가했다.
각 팀은 동남권 산업계에서 실제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를 반영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종합적인 보안 대응 역량을 겨뤘다.
상위 성적팀(최대 5팀)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동남권 특화산업 시나리오 기반 해킹방어대회(HACKSIUM)에 예선을 거치지 않고 진출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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