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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의회는 13일 제9대 1호 의안으로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특화단지 지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 주재현 의장이 대표 발의안 결의안을 재적의원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했다.
결의안에는 여수 국가산업단를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 조속히 지정해달라는 촉구를 담았다.
이차전지 화학소재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 확대, 산업구조 전환과 고용 회복을 위한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적극적인 지원 등도 요구했다.
여수시와 통합특별시는 여수산단, 율촌 1산단, 세풍산단을 연계한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부장 단지 지정을 정부에 신청한 상태다.
주 의장은 "지역경제 회복과 국가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시의회의 의지를 담아 1호 의안을 처리했다"며 "정부가 여수산단 전환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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