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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푸드테크 선도지역으로 거듭난다…산업부 공모에 선정

입력 2026-07-13 14: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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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튀김 조리하는 식품로봇 모습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따라 도는 총사업비 19억원을 들여 식품로봇 실증 거점 구축에 나선다.


사업은 식품로봇을 외식 현장에서 실증한 뒤 확대 보급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실제 식당 주방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스마트키친 테스트베드'를 만들어 외식업주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로봇 조리에 맞는 최적의 주방 조건 및 조리법 전환 등을 지원한다.


또 식품로봇이 다양한 메뉴와 조리 조건에 대응하도록 'AI 통합 데이터 플랫폼'도 마련한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스마트키친 실증, AI 데이터 플랫폼, 인증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경북을 글로벌 K-푸드테크 선도 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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