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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내 유명 호텔들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체험형 프로그램과 패키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다양한 고객층 공략에 나섰다.
그랜드 조선 부산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가족, 친구, 연인 등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어린이가 전문 강사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조선 주니어 리틀 머메이드 클래스'를 무료로,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하는 '나만의 보틀 케이크 만들기 클래스'를 유료로 진행한다.
성인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요가&싱잉볼 클래스'와 '칵테일 클래스'도 마련했다.
아이와 성인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노트르 아트스페이스 팝업 스토어&클래스'에서는 도자기 페인팅과 액세서리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랜드 조선 부산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투숙객이 단순한 숙박을 넘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더 플라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더 플라자는 일동제약그룹과 함께 여름철 피부 관리를 돕는 '더마 리프레시 스테이' 패키지를 선보였다.
상품은 더 플라자 디럭스룸 1박과 일동제약그룹의 대표 화장품 4종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상품 예약은 다음 달 30일까지며, 투숙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최근 3년간 뷰티 패키지를 찾은 외국인 고객 비중이 10%포인트 늘어난 만큼 이번 협업도 국내외 고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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