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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 폐지로 사실상 파산 수순을 밟게 되면서 금융당국도 관련 제재와 분쟁조정 해결에 속도를 낼 걸로 전망된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 상황이 마무리되는 대로 증권사 제재나 민원 분쟁조정을 최대한 신속히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일부 매장이 비어있는 모습. 2026.7.12 citybo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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