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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냅] 페니트리움바이오 "미국서 임상 2상 직행"

입력 2026-07-13 10: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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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알리서치, 임상시험 관련 기업 EPS 한국 법인 인수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들어선 마곡 보타닉게이트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의 글로벌 임상과 관련해 미국에서 1상을 건너뛰고 2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리바이오는 중국 푸싱제약으로부터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계약의 선급금 잔액을 받았다고 전했다.


▲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의 첫 글로벌 임상을 미국 임상 2상으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미국에서 임상 1상을 건너뛰고 2상으로 직행한 이유에 대해 "페니트리움과 동일한 제형이 이미 사람에게 투여된 이력이 있어 관련 데이터가 축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페니트리움바이오[187660]는 국내에서도 전립선암 임상 1상 등을 실시하고 있다.


▲ 아리바이오는 중국 푸싱제약으로부터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의 독점 판권 계약과 관련해 옵션 선급금 5천만 달러(약 751억원)를 수령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리바이오는 지난 5월에는 1천만 달러(약 150억원)를 받은 바 있다. 이 회사는 푸싱제약이 제공한 선급금을 바탕으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과 데이터 분석, 상업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종근당바이오 심포지엄

[종근당바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종근당바이오[063160]는 지난 11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보툴리눔 톡신 '티엠버스주'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3일 전했다. 의료 연구자들이 '안전한 톡신 시술과 제품 선택의 새로운 기준'이라는 주제에 맞춰 강연했다. 회사는 내달 초 '티엠버스주 200유닛'을 출시할 예정이다.


▲ 씨엔알리서치[359090]는 일본 EPS 그룹의 한국 법인 'EPS 인터내셔널 코리아'를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EPS는 1991년에 설립된 임상시험 수탁기관(CRO) 그룹이며, 한국 법인은 국내 임상시험과 프로젝트 운영을 맡아 왔다. 씨엔알리서치는 EPS 한국 법인 인수를 계기로 일본 업체와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운영체제(OS) 기업 GC메디아이[032620]는 헬스케어 핀테크 기업 라젠카AI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전했다. 두 회사는 병의원, 약국 운영자금 관련 서비스인 '메디바로'의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현대약품 마이녹셀

[현대약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현대약품[004310]은 탈모 케어 브랜드 마이녹셀의 '스칼프 인텐시브 탈모앰플 200㎖'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제품에는 '마이녹셀 콤플렉스' 10%와 두피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분이 담겼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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