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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전기차 전용 전천후 타이어 국내 출시

입력 2026-07-13 09: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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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기차 전용 올웨더(All-Weather)타이어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을 13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올웨더 타이어로, 2023년 유럽 출시에 이어 국내에도 선보였다.


유럽 겨울용 타이어 인증인 '3PMSF'를 획득했으며 눈길은 물론 여름철 고온과 빗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18인치부터 20인치까지 총 8개 규격으로 순차 출시된다.


한국타이어는 신제품에 전기차 특화 독자 기술인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저소음과 낮은 회전저항, 우수한 접지력, 향상된 마일리지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의 2026년 올웨더 타이어 테스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마른 노면 핸들링과 젖은 노면 핸들링, 제동력, 원선회 성능, 마일리지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최상위 성적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 타이칸, BMW i4·iX, 포드 머스탱 마하-E 등 전기차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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