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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여름 장마와 무더위가 본격화된 가운데 다음 주에는 신규 아파트 분양단지가 3곳에 그칠 전망이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셋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에서 총 753가구(일반분양 14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4일에 1순위 청약을 받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동작센트럴동문디이스트'는 전체 301가구 중 72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초역세권 단지로 여의도,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 이동이 편리하다.
또 같은 날에 울산 울주군 온양읍 '센텀엘카사'의 1순위 청약이 시작되고, 16일에는 군포 대야미 지구에서 공공임대 아파트를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16∼17일 사이에 강원 춘천시 장학리 '춘천리버뷰아이파크', 경기 의왕시 삼동 '의왕역SK뷰', 경남 거제시 상동동 '센트레빌아스테리움거제' 등 11곳에서 문을 연다.
이에 따라 7월 넷째 주에는 이달 들어 가장 많은 아파트가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주요 분양 일정.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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