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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직업계고 학생들, 원하는 기업 탐방·상담·실습까지

입력 2026-07-10 11: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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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전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기업을 직접 둘러본 뒤 취업 상담까지 진행하는 '취업 연계 기업 탐방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학생들이 평소 관심이 있는 도내 기업을 방문해 직무와 근무 환경을 이해하고 원하면 현장에서 곧바로 채용 상담과 면접까지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이다.


필요하면 현장 실습도 할 수 있다.


참여 학생에게는 사전에 면접 교육을 해준다.


전북교육청은 자동차·기계, 반도체, 농생명·식품, 관광·문화 분야의 업체를 발굴해 올해 3차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면접 준비부터 기업 탐방, 채용까지를 밀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일회성에 그치기 쉬운 기업 견학이나 취업박람회보다 훨씬 큰 취업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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