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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이마트·GS25와 현지 마케팅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9일 몽골에서 한돈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시식 행사를 여는 등 현지 소비자 대상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몽골에서 개최한 'K-비비큐 피크닉'에 참여해 현지 정부 관계자와 소비자들에게 한돈을 비롯한 국내 농축산물을 소개했다.
같은 날 몽골 이마트[139480] 3호점에서 열린 '몽골 이마트 10주년 기념 K-포크 페스티벌'에서는 제주산 한돈 요리 시연과 부위별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 9일에는 몽골 GS25에서 한돈 제육 도시락과 김밥, 삼각김밥 출시 기념행사가 열렸다.

(서울=연합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GS25 트윈시티점에서 현지 청년들과 K-편의점 도시락 시식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7.9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행사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허서홍 GS리테일[007070]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매장을 둘러보고 제품을 시식했다.
신제품은 지난해 제주양돈농협과 GS25가 한돈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몽골 현지 신선식품 공장에서 생산·공급하는 첫 도시락 제품이라고 한돈자조금은 설명했다.
이기홍 위원장은 "현지 유통채널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한돈의 해외 소비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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