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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내 유명 호텔들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 유치를 위해 보양식을 출시하고, 와인 메뉴를 보강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오는 15일 초복을 앞두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원기를 보충할 수 있는 여름 보양식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의 파인 차이니스 레스토랑 '더 그레이트 홍연'은 광동식 코스 메뉴를 준비했다.
서울 중구 레스케이프 호텔의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팔레드 신'에서는 오골계 보양 수프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의 뷔페 레스토랑 '앤디쉬'에서는 우대갈비 바비큐와 농어 스시 등 여름철 메뉴를 공개했다.
웨스틴 조선 부산의 '셔블'과 그랜드 조선 부산 '팔레드 신', 그랜드 조선 제주의 '아리아'에서도 여름철 보양식을 출시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몸에 활력을 보충하도록 보양 식재료를 담은 메뉴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서울신라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신라호텔도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라연'과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콘티넨탈'에서 최고급 와인과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프레스티지 페어링 와인'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레스토랑의 셰프와 헤드 소믈리에가 ▲ 희소성과 상징성 ▲ 음식과 조화 ▲ 코스 전반의 흐름을 고려해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와인은 샴페인 살롱 2013, 파비용 블랑 드 샤또 마고 2021, 샤또 라투르 2009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통해 국내 와인 문화와 파인다이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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