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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 '정서불안 김햄찌' 첫 팝업

입력 2026-07-10 0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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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공감 콘텐츠로 인기…사전예약 오픈 10분 만에 마감




'정서불안 김햄찌' 팝업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인공지능(AI) 크리에이터 '정서불안 김햄찌'의 첫 팝업 스토어를 유통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정서불안 김햄찌' 팝업 '오늘도 출근햄니다'를 운영한다.


'정서불안 김햄찌'는 퇴사 충동, 월급날, 번아웃 등 직장인의 현실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공감을 얻고 있는 AI 크리에이터다. 유튜브 구독자 71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숏폼과 밈 콘텐츠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팝업 공간에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함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감정을 담아냈다.


직장인 유형을 분석하는 키오스크, 스트레스 해소 파쇄기, 야근수당 이벤트, '퇴사햄니다' 메시지 존 등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배치했다.


총 45종의 굿즈를 판매하며, 상당수가 처음 공개되는 신상품이다.


지난 2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결과 4일간의 사전예약 10분 만에 마감되기도 했다.


이벤트도 진행된다. 팝업 곳곳에 숨겨진 김햄찌 피규어를 찾아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굿즈를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서불안 김햄찌'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해 팬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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