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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카페 영상 보고 바로 저장·길 안내…AI 고도화 추진

[티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티맵모빌리티가 이용자가 방문한 장소를 짧은 영상으로 공유할 수 있는 '티맵 숏폼'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티맵 숏폼은 이용자가 방문한 장소를 짧은 영상으로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숏폼 시청에서 장소 상세 정보 확인까지 곧바로 연결되는 점이 특장점이다.
이용자는 숏폼을 본 후 해당 장소의 후기, 영업시간, 메뉴 등을 확인하고, 관심 장소로 저장해두거나 바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콘텐츠 분야는 크게 장소, 운전, 라이프 분야로 구성된다.
장소 분야에서는 맛집과 카페·베이커리, 여행·액티비티 정보를 제공한다.
운전 분야에서는 초보운전, 차량관리 팁, 사고 사례를 담은 블랙박스 영상을 선보인다.
라이프 분야에서는 팝업스토어·백화점 소식 등 쇼핑 정보와 생활 팁, 유머 콘텐츠를 지원한다.
장소 탐색을 넘어 운전과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까지 소비 범위를 확장했다.
숏폼 콘텐츠는 티맵 인증 크리에이터와 일반 이용자 참여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티맵은 출시 초에는 대중적인 선호와 인기도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추천하고, 향후 이용자가 선호하는 데이터를 반영해 개인화된 추천을 제공할 계획이다.
티맵모빌리티는 향후 대화형 에이전트가 리뷰, 사진, 숏폼 영상을 종합해 이용자에게 최적의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티맵은 길 안내 서비스를 넘어 이동 전 탐색부터 이동 중 주행, 이동 후 기록과 공유까지 연결하는 이동 라이프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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