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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노용석 제1차관이 중기부를 방문한 신디 쿠 싱가포르기업청장과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노 차관은 올해 개소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을 비롯해 모두의 창업과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어 정부가 직접 신산업 창업 기업의 기술·제품 검증과 구매를 통해 초기 시장을 만들고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정부 첫 구매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또 올해 12월에 열리는 국내 스타트업 행사 '컴업'과 싱가포르 스타트업 행사 '스위치'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2018년 싱가포르에서 '중소기업·스타트업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 스타트업 행사 참여 ▲ 스타트업 상호 진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 글로벌펀드 운용 등에서 협력을 이어 오고 있다.
노 차관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국 스타트업 간 실질적인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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