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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림카토, 건강보험 급여적용 위한 첫관문 넘어"

입력 2026-07-09 08: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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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중증질환심의위원회 통과…"시장 진입 가속화 기대"




큐로셀 대전 사옥

[큐로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큐로셀[372320]은 최초의 국산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림카토'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고 9일 밝혔다.


큐로셀 관계자는 "전날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6차 중증질환심의위원회에서 림카토의 급여 기준 설정이 적합한 것으로 의결됐다"고 전했다.


중증질환심의위원회는 항암제와 희귀질환 치료제 등 전문 의약품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첫 번째 핵심 심의 기구다.


큐로셀는 림카토의 경우 보건복지부의 '허가-평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대상 품목인 만큼 일반 약제에 비해 급여 등재 기간이 단축돼, 이르면 연내 최종 급여 고시와 처방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큐로셀은 연내 전국 30개 의료기관으로 치료 센터를 확대해, 국내 어디서든 처방이 가능한 체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김건수 큐로셀 대표는 "남아있는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와 약가 협상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해 올해 하반기 환자들에게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큐로셀의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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