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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슨이 베일에 가려진 차기작 '프로젝트 RX'와 한국 시장에 먼저 출시된 '마비노기 모바일'을 오는 9월 열리는 도쿄게임쇼(TGS)에 출품한다.
넥슨 일본법인은 8일 TGS 2026 부스 티저 사이트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프로젝트 RX는 '블루 아카이브'를 선보인 넥슨게임즈[225570] IO본부가 제작 중인 서브컬처(애니메이션풍) 게임이다.
넥슨은 앞서 미국에서 열린 '애니메 엑스포'에서도 프로젝트 RX를 소재로 한 전시 공간을 운영했다.
구체적인 TGS 전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제작진의 전작인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시장에 최초 출시돼 히트작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더 구체적인 정보가 나올 전망이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데브캣이 개발하고 넥슨이 2025년 출시한 작품으로, 오는 7월 대만·홍콩·마카오로 서비스 확장을 앞두고 있다.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을 연말 일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넥슨은 향후 티저 사이트를 통해 TGS 2026 전시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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