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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 이용객 18.5%↑…상반기 9천명 넘어

입력 2026-07-08 15: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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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시와 경북도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서울역 대구경북 기업인라운지의 올해 상반기 이용객이 9천185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 홈페이지 캡처]



지난해 같은 기간(7천749명)보다 18.5% 늘어난 수치다. 기관·단체 이용이 26.1%, 기업체 이용이 19.3% 각각 증가했다.


라운지는 2009년 서울역사 4층에 문을 열었다. 회의실과 프린터·복사기 등 사무기기를 갖췄다.


대구·경북 소재 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는 누구나 홈페이지(www.dgbiz.kr)에서 예약한 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병갑 대구상의 사무처장은 "17년간 지역 기업인들의 수도권 비즈니스 활동을 성공적으로 지원한 만큼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와 편의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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