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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은 기후·환경 인공지능(AI) 기업 디아이랩(DI Lab)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월드비전이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진행 중인 국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후 정보를 제공해 지역 사회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월드비전은 현장 네트워크와 국제개발사업 경험을, 디아이랩은 기후 예측 및 기상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협력에 나선다.
월드비전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보다 정교한 기후 회복력 사업을 추진하고, 기후 취약국 아동 및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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