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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을 대행해주는 전문무역상사가 607개로 늘어났다.
산업통상부는 8일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2026 전문무역상사 지정식'을 열고 99개 기업을 전문무역상사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문무역상사는 모두 607개로 늘어났다.
전문무역상사는 대외무역법에 따라 신시장 개척 및 중소·중견 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산업부 장관이 지정하는 수출 대행 기업이다.
전문무역상사의 수출 대행액은 3년 연속 70억달러를 초과하며 우리 수출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전문무역상사에는 코오롱글로벌(종합상사), 닛산트레이딩(자동차 부품), 이수스페셜티케미컬(화학)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에이치앤와이코퍼레이션, 테크노스, 오케이에프 등 우수 전문무역상사 3개사에 산업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나성화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정부는 전문무역상사가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수출 마케팅, 금융, 세정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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