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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전략·서비스 혁신 성공" 평가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백화점은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백화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KPC)가 미국 미시간대학과 공동 개발한 고객 만족도 조사로, 소비자가 직접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롯데백화점이 이 조사 백화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회사는 전국 핵심 점포에 추진 중인 '프리미엄 큐레이션'이 고객 만족도 향상의 핵심이라고 분석했다.
롯데백화점은 2023년 하반기부터 인천점 전관 리뉴얼에 돌입해 올해 5월 마무리했고, 노원점도 새로 단장해 다음 달 개장한다.
'롯데타운' 잠실점과 본점은 쇼핑과 관광,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하이브리드형 쇼핑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진 상태다.
이외에도 업계 최고 서비스 전문가를 초빙한 '현장 서비스 코칭', '서비스 가이드' 전면 재정비 등 고객 서비스 혁신도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김상우 롯데백화점 영업본부장은 "NCSI 백화점 부문 1위는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여겨온 임직원들의 노력과 고객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의 본질에 집중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백화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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