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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사장에 홍의락 전 의원 내정…23일 임시주총

입력 2026-07-07 18: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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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 전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가스공사 사장에 홍의락(71)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



가스공사는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홍 전 의원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고 7일 공시했다.


주주총회에서 선임안이 의결되면 산업통상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신임 사장을 임명한다. 임기는 3년이다.


홍 전 의원은 1955년생으로 19·20대 국회의원,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등을 지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말 한차례 신임 사장 초빙 절차를 진행했으나, 산업부가 최종 후보 5명에 대해 모두 부적격 판단을 내리면서 재공모에 나섰다.


현재 가스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식 임기가 만료된 최연혜 사장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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