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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청년, 어느 산업·지역 있어도 기회·희망 있어야"

입력 2026-07-07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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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2030청년자문단과 소통간담회…지역 분과 신설




2030 청년세대 토크콘서트

(서울=연합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3일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지타워 킥스업 AI라운지에서 열린 2030 청년세대 토크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3 [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7일 "청년들이 어느 산업 분야, 어느 지역에 있든 충분한 기회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에서 제3기 2030청년자문단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산업부의 슬로건인 '지역에는 성장을, 기업에는 활력을'에 '청년에는 미래를'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방 청년이 교육과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 지역이 인재와 활력을 잃고, 수도권 청년은 높은 주거·생활비 부담에 시달리는 악순환을 끊어내야 한다"며 "산업부와 청년자문단이 함께 해법을 찾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번 3기 청년자문단은 2기 26명보다 60% 이상 늘어난 총 42명으로 구성돼 정부 부처 청년자문단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출범했다.


산업부는 3기부터 기존 산업, 자원안보, 무역통상 3개 분과에 더해 지역 분과를 신설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직면한 과제를 더욱 체계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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