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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국경에서 2천㎞ 이상 떨어진 러시아 후방의 정유공장을 타격하면서 장거리 타격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러시아는 나흘 만에 수도 키이우를 또다시 대규모 공습해 최소 11명이 숨지는 등 갈수록 양측 충돌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이날 러시아 최대 정유시설인 옴스크 정유공장을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은 우크라이나에서 약 2천700㎞ 떨어진 후방 에너지 시설입니다.
로이터는 "이번 공격은 전쟁 발발 이후 우크라이나의 최장거리 공격 중 하나"라고 평가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잇따른 에너지 시설 공격에 러시아가 또다시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러시아는 이날 새벽 키이우를 겨냥 탄도·극초음속 등 미사일 68발과 공격용 드론 351대를 동원해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키이우와 인근 지역에서 최소 25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여러 지역의 군수산업 기업과 연료·에너지 시설을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실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황성욱
영상: 로이터·X @Tendar·@KyivPost·@kvistp·@NOELreports·@DigitalArtKyiv·@MarioNawfal·@alternative_war·@YuriPodolyaka·@JayinKyiv·@Maks_NAFO_FELLA·@Ukrainene·@revishvilig·@AMK_Mapping_·@Predictivemoney·@VictorKvert2008·@TaliSimak2841·@NATO307287741·@BowesChay·@warsurv·@Parkidem_Sofia·@MFA_Ukraine·사이트 키이우인디펜던트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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