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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서충주 일원(23.7㎞)과 탄금공원 일원(1㎞) 구간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시는 내년 1월께 서충주 구간에 주 5일 하루 8회 운행을 목표로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버스 노선은 주덕버스터미널과 주덕역, 서충주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잇는 노선이다.
탄금공원 구간은 다음 달부터 공원∼국립박물관∼돌미로공원∼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오가는 저속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운행 시간은 금∼일요일 하루 8시간으로 계획 중이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지구 지정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 검증을 바탕으로 시민과 근로자,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미래형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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