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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6일 열린 제14회 도농 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농촌 발전 유공 도농 교류 활성화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2017년부터 농어촌상생 협력기금 244억원을 출연하고, 농어촌지역의 의료·복지·환경·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활동을 지속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폭염과 한파에 대비한 기후위기 안심마을을 충남 128개 마을에 조성하는 등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왔으며,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스마트팜 구축과 경제성 어족자원 방류를 통해 농어촌 소득 기반을 확대하고, 발전소 주변 지역 41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 등도 높이 평가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정복 사장은 "앞으로도 농어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확대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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