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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웅 신임 CTO, 에이전트 활용서 데이터·보안 중요성 강조

[NH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NHN[181710]은 본사 및 NHN클라우드, NHN두레이 법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술 공유 행사 '에이전틱 데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에이전틱 데이는 NHN 구성원들이 각 업무 및 사업 영역 등 실무에 적용해 효율성을 높인 AI 에이전트 활용 노하우와 관련 결과물을 공유하는 행사로, NHN 그룹사 임직원 약 600명이 참석했다.
최근 NHN 기술본부 수장으로 신규 선임된 양철웅 CTO는 기조발표에서 "AI가 사내 모든 데이터와 지식을 안전하게 연결해 주는 환경,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보안이야말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업무 속도를 높이는 AI 에이전트 활용에 있어 '데이터'와 '보안'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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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CTO는 "NHN은 AI라는 도구를 활용해 개발 단계부터 보안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더 안전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NHN의 AI 전환 방향성을 제시했다.
NHN은 지난 1일 미국의 생성형 AI 기업 '엔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를 전사 도입하며 사내 AX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NHN 관계자는 "기존 개발 조직을 중심으로 제공되던 AI 서비스를 전 임직원 대상으로 확대 공급해 모든 직군의 AI 기반 업무 생산성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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