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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 건설위해 2천553억원 규모 유상증자

입력 2026-07-07 09: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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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첫 현장 점검

(서울=연합뉴스)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3일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캠퍼스 1공장을 찾아 현장 경영을 펼치고 있다. 2026.7.5 [롯데지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바이오캠퍼스 1공장 건설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2천553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한다.



7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2천553억952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유상증자 결정이 "송도 바이오 캠퍼스 1공장 건설을 위한 자금조달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420만9천주이고,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6만658원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20일이고 구주주 대상 청약 예정일은 다음 달 19일이다.


기존 주주인 롯데지주[004990]와 롯데홀딩스, 호텔롯데의 유상증자 참여 여부는 앞으로 열리는 각사 이사회에서 확정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지난달 12만리터(L) 규모의 송도 제1공장이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연내 이 공장의 상업 가동을 목표로 제시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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