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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냅] 한독, AI 플랫폼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입력 2026-07-06 14: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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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유방암 치료제 '풀베서드주' 출시




한독 공장

[한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한독[002390]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공장 구축을 본격화한다.


한미약품[128940]과 SK바이오팜[326030]은 국제 학술지가 뽑은 혁신 선도기업에 포함됐다.


▲ 한독은 2년간 국비 포함 42억원을 투입해 AI 플랫폼 기반 지능형 공장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대상 업체로 선정됐다. 한독은 설비 자동화를 넘어 생산·물류·설비 운영 전반을 데이터와 AI로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풀베서드주

[삼진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삼진제약[005500]은 유방암 치료제 '풀베서드주'(성분명 풀베스트란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분해제(SERD) 계열 약물로, 기존 호르몬 요법에 내성이 생긴 환자를 상대로도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가 전했다. 삼진제약은 1차 단독 요법은 물론 팔보시클립·아베마시클립 등과의 병용 요법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미약품 연구센터

[한미약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바이오협회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리뷰 드러그 디스커버리'가 한미약품과 SK바이오팜을 혁신 선도기업으로 선정했다고 6일 전했다. 이 학술지는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동유럽, 아프리카 지역에 기반을 둔 45개 바이오·제약 기업을 대상으로 2010∼2025년 연구개발(R&D) 투자, 임상 포트폴리오, 매출 등을 분석했다. 그중 한국 기업 2곳과 중국 기업 7곳이 혁신 선도기업으로 분류됐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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