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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세계항공교통학회(ATRS)의 공항 운영 효율성 평가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최우수 공항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연간 이용객 4천만명 초과 대형공항 부문에서 아태지역 최우수상을 받았다.
ATRS는 1995년 설립된 항공교통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단체다. 매년 전 세계 공항의 수송 실적과 수익 창출 등 운영관리 효율성을 비교·분석해 평가한다.
인천공항공사는 디지털 기반의 여객 서비스 혁신과 메가 허브공항에 걸맞은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공항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범호 인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인천공항이 세계적인 허브공항으로 여객 편의와 운영 효율성을 높여온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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