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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 철 수]
(나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여름 제철 과일인 복숭아와 포도 가격이 전년 대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6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가 내놓은 7월 복숭아, 포도 생산량과 가격 전망에 따르면 복숭아는 전년 대비 올해 평균기온이 높고 병해충 발생이 감소해 7월 출하량이 15.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크기와 당도, 모양 등 품질도 전년 대비 양호할 것으로 전망됐다.
따라서 복숭아 도매가격의 경우 선프레는 10㎏당 2만7천원으로 전년(3만6천100원)과 비교해 25.2%, 백도는 4㎏당 1만9천원으로 전년(2만3천600원)보다 19.5% 각각 내려갈 것으로 예상됐다.
포도 생산량은 전년보다 캠벨얼리와 거봉의 재배면적이 늘고, 샤인머스캣은 작황 양호로 6.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포도 도매가격의 경우 캠벨얼리는 3㎏당 3만2천원으로 전년(3만4천500원)과 비교해 7.2%, 거봉은 2㎏당 1만8천원으로 전년(2만1천600원)보다 16.6% 각각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샤인머스캣도 2㎏당 2만원으로 전년(2만1천700원) 대비 7.8%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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